일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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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기존 금속공학과와 무기재료공학과로 통합(2006. 3. 1)되어 신소재공학과(석.박사과정)가 신설되었다.
신소재공학과는 금속재료와 무기재료 분야로 산업에 필요한 기본소재의 제조 및 성능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다가올 고도 기술 문명의 일익을 담당할 분야로서 기대되고 있는 본 학과에서는 금속의 제련, 금속재료의 성질 개선 및 신소재 개발, 전자기재료, 소성재료, 결정질재료, 재료합성 등 제작 가공에 필요한 폭 넓은 기초지식을 익히고 이 분야를 이끌어갈 고급 산업인력 및 연구개발 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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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학협동과정(석, 박사과정)
광공학 학문 분야에서 쳬계적이고 총괄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광관련 산업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 2006학년도 이전 개설학과들은 소속 학생들이 졸업할 때 까지는 현행대로 유지 됨.
[금속공학과(석,박), 무기재료공학과(석, 박), 광.전자재료협동과정(석)]
산업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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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공학과
재료공학은 산업기반에 중요성이 매우 높은 분야로 산업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학문의 범위와 응용 범위가 방대하다.
재료공학과에서는 재료에 대한 학부과정의 기초 지식을 토대로 심층적인 연구를 통하여 재료의 물성 측정, 각종 특수 재료의 개발 및 응용 능력을 키움으로서 산업의 고급 기술 인력과 학문적 연구 인력의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